재무제표의 연결은 자기업의 재무제표를 먼저 모두 더한 후에 시작을 하는데, 기본 골계는 이미 자기업의 순자산은 모기업의 지분법주식계정에 모두 반영되어 있으므로 지분법주식계정과 자기업의 자본을 각각 상계를 하면 재무제표의 차대가 맞게 되는 것이다. 즉, 대차평균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을 하면 연결재무제표는 나온다.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재무제표인 BS 는 상태, PL 은 증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계정을 각각 상계한다면, 1. 당기 지분법조정분개를 취소한다(이미 손익계산서를 합쳐놓았으니, 지분법이익이 이 계상되어있으면 손익이 한 번 더 들어가 있는 것임). 2. 전기자본금과 지분법주식을 상계. 3. 전기에 개별지분법주식에서 조정한 BS 계정을 살려내고, 4. 당기에 조정할 내용을 반영하면, 지배기업 것 완성. 5. 그리고 나머지 증감을 비지배지분으로 몰아주면 완성(비지배지분은 자본,잉여금 구분을 안한다.)